전립선비대증 멘파워비뇨기과 전국 14개 지역점!

전립선 비대증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기능상의 변화가 오고 비대해지는 전립선,
35세가 되면 전립선이 비대해지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립선 질환, 치료가 빠를 수록 좋습니다!

흔한 질환이라도 더 꼼꼼하게!
멘파워 전립선 비대증 치료

증상에 따른
다양한 치료법 적용

명확한
감별진단 지향

안전성 높고
공인된 치료법 사용

숙련된 비뇨기과 전문의
1:1 맞춤 진료

나이만큼 전립선 세포가 증식해 비대해지는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은 방광 아래에 위치하는 밤톨 크기(20mg)의 뒤집힌 원뿔모양의 장기로,
나이의 증가에 따라 크기의 증가와 기능의 변화가 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립선비대증이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 아닌 만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일차적인 치료의 목적이며
또한 치료와 연관된 합병증과 환자의 치료선호도 및 가격대비 효과의 측면도 고려하여야 합니다.

방광 출구가 막혀 나타나는 폐색성 증상(LUTS)

약뇨 / 복부 힘주기 / 배뇨 지연(뜸을 들여야 소변이 나오는 현상) / 불완전 배뇨 / 단속뇨 /
배뇨말기 적하 (소변을 다 본 뒤, 소변이 뚝뚝 떨어지는 현상)

요도가 자극되어 나타나는 자극성 증상

빈뇨 / 야간 빈뇨 / 요급 / 절박 요실금 / 배뇨통

고령화 사회에 걸 맞는 필수 관리 대상

이런 경우 전립선 비대증을 의심하세요!

전립선 비대증 증상은 대체로 단계별로 나타납니다.
증상 초기에는 소변 통로가 막히면서 소변 줄기가 약해지고 잔뇨감이 느껴집니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기다려야 나온다.

소변 줄기가 약하다.

소변이 중간 중간 끊긴다.

배에 힘을 주며 소변을 본다.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본다.

밤에 자다가 소변 때문에 2회 이상 일어난다.

소변 마려운 것을 참을 수 없다.

소변을 볼 때 찌릿한 자극감이 있다.

전립선 비대증은
급성요폐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급성요폐는 소변이 마려운데 화장실을 가도 소변이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대한비뇨기과학회 자료에 따르면, 남성 급성요폐 환자의 70% 가량이 전립선비대증 환자인 것으로 나타나 주의를 요합니다.

전립선 비대증 환자가 주의해야할 요소

이뇨작용을 촉진하는 차 종류, 이뇨제 복용 또는 알코올
섭취에 따른 과도한 방광 팽창이 있는 경우

갑작스러운 온도 하강 및 기온이 낮은 추운 겨울에
밖에 오래 있는 경우

감기약이 든 항히스타민제와 교감신경 흥분제를
복용하는 경우

소변량이 과도하게 증가할 수 있는 수술 중 도뇨관을
유지하지 않았을 경우

경막하 또는 척추 마취 후 신경 차단으로 방광 수축력의
저하와 방광 충만을 못 느끼는 경우

당뇨병, 뇌혈관질환 등 방광 수축에 영향을 주는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수술 부작용 및 과도한 스트레스가 잦은 경우

수술 중 도뇨관을 유지하지 않아 소변량이 과도하게
증가하는 경우

※ 급성요폐 예방을 위해서는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해야 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만큼 꼭 참고하세요!

전립선에 생기는 다양한 질환들

전립선비대증

증상

빈뇨, 잔뇨감(소변을 봐도 덜 본 것 같음),
세뇨(소변 줄기가 가늘어짐)

치료

알파차단제 복용, 전립선 절제술 등

전립선염

증상

골반통, 사정통, 잔뇨감(소변을 봐도 덜 본 것 같음)
빈뇨, 고열, 오한, 발기부전

치료

항생제 치료, 바이오 피드백, 좌욕 등

전립선암

증상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가 사정 시 혈액이 섞이거나
정액 양 감소

치료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수술 등

만성전립선염

전립선과 관련된 증상이
다른 이차적 이유 없이 나타나는 기능성 질환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전립선 내에 종양 조직이 요도를 직접 눌러
배뇨기관의 이상을 일으키면서 증상이 나타나는
구조적 질환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한
전립선 검진

50세 이상에서는 전립선 비대증 이나 전립선암이 공존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이에 대한 검사 및 진료를 1년에 한 번씩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온라인상담

검진 예약

멘파워에서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한 눈에 보는 진료 프로세스

STEP 01

병력청취 및 신체검사

STEP 02

설문검진

STEP 03

신체검사 (육안검사)

STEP 04

전립선 특이항원 (PSA)검사

STEP 05

직장수지검사

STEP 06

전립선 초음파 검사

STEP 07

요소측정 및 배뇨 후 잔뇨 측정

STEP 08

요검사

10분이내에 전립선 크기를 확인, 그에 따른 자세한 상담 시스템 구축

전립선 비대증 검사법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원인이 될 만한 요소 찾고 원인을 치료합니다.

배뇨일지
배뇨일지란 연속적으로 3일간, 72시간 동안
연속적으로 소변을 보는 시간과 소변량을 측정하여
적는 것을 말합니다. 증상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거나,
증상이 얼마나 좋아졌는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직장수지검사
항문을 통해 손가락으로 전립선을 촉진하여
전립선에 단단한 멍울이 만져진다든지
전반적으로 딱딱해진 증상이 관찰되면
전립선 특이항원 수치에 관계없이
전립선 조직생검을 시행해야 합니다
소변검사
염증이나 감염이 동반되는 경우,
백혈구와 적혈구가 보이는 농뇨와 혈뇨가 관찰됩니다.
상황에 따라 소변검사는 첫뇨나 중간뇨,
혹은 전립선마사지 후 소변을 받아서 검사합니다.
방광종양의 감별에도 유용합니다.
전립선 특이항원(PSA)측정
전립선암의 진단에도 매우 유용한 검사입니다.
대개 4ng/ml 이하를 정상으로 판단합니다.
전립선의 감염이나 비대증, 손상이나 사정,
나이만으로도 수치가 상승할 수 있어
경우에 따라 추가검사가 필요합니다.
요속검사 및 잔뇨 검사
이 검사는 빈뇨, 약뇨, 잔뇨감, 야간뇨 등의 배뇨 증상이
심한 경우 시행할 수 있으며 배뇨량과 최대 /평균 요속 등의
객관적 수치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습니다.
배뇨그래프를 통하여 배뇨 패턴의 정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 초음파 검사
전립선염에서 필수적인 검사는 아니나
전립선염 비대증이나 전립선암의 감별진단과
사정관 폐쇄 유무, 정낭의 병변 감별 시 진행합니다.
요도 - 방광 내시경 검사
모든 환자에서 시행하는 것이 아닌 수술이
예정된 환자에서추가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서나,
방광수술의 과거력이 있거나 요도손상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혈뇨가 있는 경우 치료 방침을
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방사선검사
전립선이 아닌 요관과 신장 등 요로계의 이상이
의심되는 경우에 시행합니다. 반복적인 요로감염의
과거력, 혈뇨, 요석 과거력 혹은 수술 이력이 있거나
신장기능 장애가 있는 경우 배설성 요로 조영술이나
초음파검사 등 요관과 신장에 대한 검사를 시행합니다,

※ 지점별로 검사 방법이 상이하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멘파워 전립선 비대증 치료법

풍부한 임상경험과 치료 방법을 보유한 멘파워 비뇨기과!

약물요법

최소 침습 요법

수술요법

관찰요법

알파 차단제
‘전립선요도와 방광경부의 긴장을 차단하는 약제로 전반적으로 60-75%의 환자에서 효과를 나타냅니다.
투약 후 2-3주가 지나면 증상의 호전이 생기고 이것은 약물의 투여량과 비례하며
비교적 장기간 잘 유지됩니다.
복용 시 두통, 현기증, 피로, 코막힘,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알파 환원효소 차단제
전립선 부피를 줄이기 위해 사용되는 약제로 중등도 이상으로 전립선이 커져 있는 경우에
효과가 있으며 효과가 나타날 때 까지 수개월(3-6개월)이상이 필요합니다.
성욕 감퇴, 발기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3-5%에서 나타나지만 계속 복용을 하여도
이러한 부작용의 빈도는 증가하지 않으며 약물 투여를 중단하면 곧 소실됩니다.
6개월 이상 복용 후 전립선특이항원 수치가 50%이상 감소되지 않을 경우
전립선암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고주파 및 초단파를 이용한 온열 요법

풍선확장술, 전립선부요도 스텐트 유치, 온열요법, 고온열치료법, 레이저 전립선소작술,
고주파 침박리술, 전기기화술, 고강도집속형 초음파술 등이 있습니다.

수술요법 대비 호전율이 떨어지고 재시술율도 높은 편이나, 환자 상태를 충분히 고려한다면
좋은 단계적 치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유로리프트
2015년 신 의료기술 등재!
임플란트를 이용하여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간단하게 묶어줌으로서 좁아진 요도를 확장하는 시술입니다.
소변이 나오는 길을 즉각적으로 확보해줍니다.
홀렙수술
레이저와 조직 적출기를 이용해 전립선을 절개해 통째로 적출하는 방식입니다.
절개와 지혈이 동시에 가능해 전립선 비대 조직의 크기와는 무관하게 수술이 가능하며,
방광결석 및 전립선 비대증 개선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반신 마취 후 시행되며 당일 퇴원이 가능합니다.